주소와이 링크모음·주소모음
✓ 2026년 10월 16일 확인 · 주소와이 공식 사이트

주소와이 용도별 링크모음·주소모음
주소에 관한 ‘왜?’에 답합니다

주소와이는 사이트 주소를 모으고, 주소에 대해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것을 풀어 주는 주소모음·링크모음 브랜드입니다. 이곳은 주소와이 공식 사이트입니다. 지금 쓰는 공식 주소, 주소와이가 주소모음을 만드는 기준, 그리고 '사이트 주소는 왜 바뀔까' 같은 질문의 답을 메뉴별로 나눠 두었습니다.

공식 주소주소와이사이트.com

영문 표기 xn--vf4b1p26ih9aba16ut40a.com · www 없이 입력 · 마지막 확인 2026년 10월 16일

ABOUT

주소와이 소개

주소와이라는 이름

주소와이의 '와이'는 영어 WHY입니다. 로고의 노란 말풍선에 적힌 'WHY?'도 같은 뜻입니다. 주소를 그냥 나열하는 데서 끝내지 않고, 왜 이 주소가 공식인지, 왜 주소가 바뀌었는지, 왜 비슷한 주소를 조심해야 하는지까지 답하겠다는 이름입니다. 그래서 주소와이의 안내에는 늘 이유가 붙습니다.

원칙 1

이유를 함께 적습니다

주소만 적지 않고 왜 그 주소가 공식인지, 왜 바뀌었는지를 함께 적습니다. 근거가 없는 주소는 안내하지 않습니다.

원칙 2

운영 주체를 확인합니다

사이트 아래쪽 사업자 정보, 앱 스토어의 개발사 이름, 공공기관 도메인처럼 누가 운영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곳만 공식으로 봅니다.

원칙 3

확인한 날을 남깁니다

주소를 다시 열어 본 날짜를 페이지마다 적습니다. 날짜가 없는 주소 안내는 언제 맞았던 정보인지 알 수 없습니다.

원칙 4

광고·가입·팝업이 없습니다

주소와이는 회원가입, 결제, 팝업 광고를 두지 않고 돈을 받고 안내 순서를 바꾸지 않습니다.

주소모음 이야기 1

주소모음은 어디서 왔을까: 디렉터리에서 링크모음까지

인터넷 초기에 사이트를 찾는 가장 흔한 방법은 검색이 아니라 '디렉터리'였습니다. 사람이 직접 사이트를 보고 분야별 폴더에 나눠 담은 목록입니다. 야후 디렉터리가 대표적이었고, 국내 포털들도 첫 화면에 분야별 사이트 목록을 두었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만들던 오픈 디렉터리 프로젝트(DMOZ)도 있었습니다.

검색 엔진이 좋아지면서 디렉터리는 하나둘 문을 닫았습니다. 야후 디렉터리는 2014년 말에, DMOZ는 2017년에 서비스를 끝냈습니다. 원하는 단어만 치면 되는데 굳이 폴더를 타고 내려갈 이유가 줄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검색 결과에도 빈틈이 생겼습니다. 맨 위 자리를 광고가 차지하고, 이름이 비슷한 사이트가 공식 사이트 바로 옆에 뜨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람이 확인한 주소를 한곳에 모아 둔다'는 디렉터리의 생각이 주소모음·링크모음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쓰이고 있습니다. 주소와이가 하는 일도 이 흐름 위에 있습니다. 다른 점이 있다면, 예전 디렉터리가 '어떤 사이트가 있는지'를 보여 줬다면 지금의 주소모음은 '어느 주소가 진짜인지'를 보여 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주소모음 이야기 2

링크는 시간이 지나면 끊어집니다

한 번 맞았던 주소가 영원히 맞지는 않습니다. 사이트가 문을 닫거나, 회사 이름이 바뀌거나, 페이지 위치를 옮기면 예전 링크는 엉뚱한 곳으로 가거나 아무 데도 가지 않습니다. 이런 현상을 '링크 부패(link rot)'라고 부릅니다.

미국 퓨 리서치 센터가 2024년에 발표한 조사에서는 2013년에 있던 웹페이지의 38%가 10년 뒤 더 이상 열리지 않았습니다. 2013년부터 2023년 사이에 한 번이라도 있었던 페이지 전체로 보면 넷 중 하나가 사라졌습니다.

주소와이도 직접 확인해 봤습니다. 2026년 10월 16일, 많이 찾는 인기사이트 80곳의 대표 주소를 하나씩 열어 보니 3곳은 도메인 자체가 바뀌어 있었고(엔씨소프트, 닌텐도 코리아, 노션), 14곳은 첫 화면으로 넘어가는 경로가 바뀌어 있었습니다. 큰 회사의 대표 주소조차 이 정도로 움직입니다. 주소모음·링크모음에 '마지막으로 확인한 날짜'가 꼭 있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38%2013년 웹페이지 중 10년 뒤 열리지 않는 비율퓨 리서치 센터, 2024
3곳인기사이트 80곳 중 도메인이 바뀐 곳주소와이 확인, 2026.10.16
14곳첫 화면 경로가 바뀐 곳주소와이 확인, 2026.10.16
주소모음 이야기 3

주소와이가 추천하는 용도별 링크모음 네 가지

같은 '링크모음'이라는 말로 불려도 만든 목적이 다르면 쓰는 법도 다릅니다. 용도에 맞는 링크모음을 고르면 덜 헤매고, 지금 보는 링크모음이 어떤 종류인지 알면 믿고 써도 되는 범위가 분명해집니다.

공식 주소형

여러 서비스의 공식 주소를 확인해 모은 링크모음입니다. 주소와이가 여기에 속합니다. 확인 날짜와 공식 여부의 근거가 함께 있어야 쓸 만합니다.

이럴 때: 처음 가는 사이트의 진짜 주소를 찾을 때

개인 큐레이션형

한 사람이 자기 취향으로 고른 사이트를 모은 목록입니다. 새로운 사이트를 알게 되는 재미가 있지만 공식 여부는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이럴 때: 취미 분야의 새 사이트를 찾을 때

업무·팀 공유형

회사나 모임이 자주 쓰는 도구 주소를 문서나 위키에 모아 둔 것입니다. 구성원끼리는 편하지만 바깥에서 그대로 따라 쓰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 같은 팀이 같은 도구를 쓸 때

시작 페이지형

브라우저를 켜면 처음 뜨는 화면에 아이콘으로 모아 둔 형태입니다. 자주 가는 몇 곳을 빠르게 여는 데 가장 좋습니다.

이럴 때: 매일 여는 사이트 열 곳 안팎
주소모음 이야기 4

내 즐겨찾기를 나만의 주소모음으로 정리하기

오래 쓴 브라우저의 즐겨찾기는 대개 수십 개가 한 줄로 쌓여 있습니다. 조금만 정리하면 그 자체로 훌륭한 개인 주소모음이 됩니다.

  1. 폴더는 세 개부터'매일', '가끔', '보관' 세 폴더로 시작합니다. 분야별로 잘게 나누면 어디 넣었는지 기억하기 어려워집니다. 한 폴더가 스무 개를 넘으면 그때 나눕니다.
  2. 이름을 고쳐 둡니다즐겨찾기 이름은 페이지 제목이 그대로 저장돼 길고 비슷합니다. '네이버 메일'처럼 서비스 이름 두세 단어로 짧게 바꿉니다.
  3. 죽은 링크를 걸러 냅니다1년 넘게 누르지 않은 즐겨찾기는 한 번씩 열어 봅니다. 열리지 않거나 다른 곳으로 가면 지우거나 새 주소로 고칩니다.
  4. 파일로 내보내 둡니다크롬·엣지·웨일은 즐겨찾기 관리자의 메뉴에서 '내보내기'를 누르면 HTML 파일 하나로 저장됩니다. 이 파일은 다른 브라우저의 '가져오기'로 그대로 옮길 수 있어 백업이 됩니다.
주소모음 이야기 5

누구나 쓰기 쉬운 링크모음의 조건

링크모음은 결국 '누르는 화면'입니다. 화면을 읽어 주는 프로그램을 쓰는 사람, 손이 큰 사람, 작은 휴대폰을 쓰는 사람 모두에게 편해야 좋은 링크모음입니다. 주소와이가 화면을 만들 때 지키는 기준입니다.

링크 글자만 읽어도 뜻이 통하게
화면 낭독 프로그램은 링크만 모아서 읽어 주기도 합니다. '여기', '바로가기'만 반복되면 무엇인지 알 수 없으니 링크 글자에 사이트 이름을 넣습니다.
손가락으로 누르기 넉넉하게
링크와 버튼은 휴대폰에서 손가락 끝으로 누르기 충분한 크기(가로세로 44픽셀 안팎)로 만들고, 서로 너무 붙이지 않습니다.
글자와 배경 대비는 충분하게
연한 회색 글씨나 노란 바탕의 흰 글씨는 읽기 어렵습니다. 주소와이는 노란색을 배경에만 쓰고 글자는 진한 색으로 씁니다.
새 창으로 열리면 미리 알리게
누르면 새 창이 열리는 링크는 그 사실을 표시해야 사용자가 당황하지 않습니다. 주소와이 공식 사이트 안의 링크는 모두 같은 창에서 이 사이트 안으로만 이동합니다.

최근 주소가 바뀐 곳

큰 회사의 대표 주소도 바뀝니다. 즐겨찾기에 예전 주소가 남아 있다면 새 주소로 고쳐 두세요.

서비스예전 주소지금 도착하는 주소
엔씨소프트ncsoft.comnc.com
노션notion.sonotion.com
닌텐도 코리아nintendo.co.krnintendo.com/kr
코레일letskorail.comkorail.com
네이버 증권finance.naver.comstock.naver.com

주소와이가 2026년 10월 16일 각 주소를 직접 열어 확인한 결과입니다. 주소는 누를 수 없는 글자로만 적었습니다.